'독박투어4' 김준호x홍인규, 꽝손 듀오 중 '털 달걀' 먹을 사람 누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8 08:35:1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의 ‘꽝손 듀오’ 김준호와 홍인규가 ‘털 달걀 먹기’ 벌칙을 두고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6일(오늘)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2회에서는 중국 샤먼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마지막 독박 게임에서 맞붙은 가운데, 이들 중 패자가 ‘최다 독박자’ 벌칙인 ‘털 달걀(마오지단) 먹기’ 벌칙을 수행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현지 훠궈 맛집을 섭렵한 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랑위 섬’ 투어에 나선다. 하지만 섬을 코앞에 두고 태풍 경보가 발령돼 당혹스러워한다. 구랑위 섬을 가려면 20분간 페리를 타야 하는데, 태풍 경보로 인해 배편이 전면 결항된 것. 날씨 때문에 여행 코스를 포기해야 하는, ‘독박투어’ 사상 첫 돌발 상황에 이들은 고민에 빠지고, 차선책으로 ‘소원 맛집’으로 유명한 남보타사 사찰행을 택한다. 

 

잠시 후, 남보타살에 도착한 이들은 웅장한 사찰 규모에 깜짝 놀란다. 장동민은 “우리 소원을 다 이뤄주실 것 같다”며 소원 빌기에 나선다. 김준호 역시 모자를 벗은 채 무릎까지 꿇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 이어가게 해주시고, 건강한 아이 갖도록 해주시고”라면서 마지막으로 회심의 소원을 밝혀 ‘독박즈’를 폭소케 한다. 그가 빈 소원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홍인규는 “그동안 발롯과 굼벵이 등 먹는 벌칙을 모두 준호 형이 수행했다. 이번에도 ‘최다 독박자’ 벌칙은 준호 형이 했으면 좋겠다”고 해 김준호를 발끈하게 만든다. 

 

남보타사 관람을 마친 ‘독박즈’는 드디어 ‘최다 독박자’ 선정 게임에 들어간다. 이때, ‘독박 선두권’인 김준호와 홍인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게임이 좀처럼 끝나지 않자 홍인규는 “운명의 장난도 아니고 매번 준호 형과 내가 만나네”라며 괴로워한다. 결국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콧구멍 펜싱 게임’을 하기로 한다. 과연 ‘휴지 칼’을 만들어 상대의 콧구멍을 사정없이 찌르는 이번 게임에서 누가 혼신의 콧구멍 투혼을 발휘할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샤먼에서 맞붙은 ‘꽝손 듀오’ 김준호와 홍인규의 마지막 승부와 ‘최다 독박자’의 정체는 16일(오늘)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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