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가나 50주년 특별 전시회' 얼리버드 예매 오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4 09:06:11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 ‘아뜰리에 가나(Atelier Ghana)’를 4월 30일에 개막한다. 전시회에 앞서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3월 24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한다.

 

24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열리는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 -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는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초콜릿이 선사하는 행복한 경험을 예술로 확장하는 전시다. 지난 50년 동안 ‘국민 초콜릿’으로 불리며 쌓아온 가나의 헤리티지를 돌아보고, 초콜릿을 문화로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 <사진=롯데웰푸드>

 

전시회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다섯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그라플렉스(GRAFFLEX), ▲김미영, ▲코인 파킹 딜리버리(COIN PARKING DELIVERY), ▲박선기, ▲김선우 등 각기 다른 예술성을 지닌 작가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초콜릿의 가치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외에도 가나 초콜릿의 역사와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지난 50년간 국민의 곁에서 행복한 순간을 함께한 가나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하게 카카오부터 완제품까지 만드는 롯데웰푸드의 ‘빈투바(Bean to Bar)’ 기술도 알아볼 수 있다. 특별 전시회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구성할 계획이며, 다양한 가나 초콜릿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 2종 예매를 4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성인, 청소년 기준 50% 할인된 가격인 6,000원에 판매하며 개막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 종료일까지 관람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40% 할인된 7,200원이다. 예매는 롯데뮤지엄 홈페이지, 인터파크, 네이버 예약, 카카오톡 예약하기, 29CM 등에서 가능하다.

 

한편, 1975년 선보인 가나 초콜릿은 지난해까지 약 1조 4천억원의 누적 판매액을 기록했다. 이를 수량으로 환산하면 68억 갑에 달하며, 대한민국 국민이 1인당 123개 이상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판매된 가나초콜릿을 일렬로 나열하면 지구를 25바퀴 가량 돌 수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약 1만 2천 킬로미터 떨어진 아프리카 가나까지는 45번 이상 왕복할 수 있다. 가나초콜릿을 선보인 날로부터 2024년 말일까지의 기간을 초 단위로 환산하면 가나 초콜릿은 1초당 약 4개씩 판매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출시 50주년을 맞은 가나 브랜드의 발자취를 예술적 차원으로 끌어올린 특별 전시”라며 “가나 초콜릿을 매개로 한 다양한 행복의 모습을 경험해보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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