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ESG 환경대전서 친환경 경영 알린다…고객 소통 접점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15:26: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친환경 경영 성과와 지역 상생 활동을 앞세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알리기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환경대전’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강원랜드]

 

이번 홍보관은 강원랜드의 ESG 경영 성과를 방문객에게 알리고, 하이원리조트의 주요 시설과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하이원리조트의 환경표지인증 획득 성과와 자원순환 사업을 비롯해 석탄산업전환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청렴·투명경영 실천 노력 등을 소개한다. 관련 성과는 패널과 영상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강원랜드의 주요 ESG 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박람회는 강원랜드의 친환경 실천 노력과 ESG 경영 성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ESG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7일 탄광유산 문화공간 ‘M650’ 박물관을 공식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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