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아레나' 차태현, 이유진·한수지에 "매일 만났다며?" 뜻밖의 핑크빛 의혹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09:47: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2라운드 결과 발표와 함께 한층 치열해진 생존 경쟁을 예고한다.

 

▲'디렉터스 아레나' 방송 장면. [사진=ENA, 라이프타임]

 

12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숏드라마 제작 미션의 최종 순위가 공개된다. 앞서 살아남은 감독들은 2인 1조 체제로 재편돼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날 남은 팀들의 작품이 모두 공개되면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이미 다섯 팀이 순위표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여섯 번째 작품 공개가 끝나자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장도연은 이제부터 탈락자가 결정되는 구간이라고 언급하며 분위기를 압박하고, 참가 감독들 역시 굳은 표정으로 결과를 기다린다.

 

첫 탈락팀이 결정되자 차태현은 특유의 장난기 섞인 농담으로 무거워진 분위기를 누그러뜨린다. 하지만 생존 여부가 갈리는 순간인 만큼 참가자들의 긴장감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이후 한 작품의 특별 출연자로 참여한 대형 인플루언서 에이미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촬영뿐 아니라 SNS 홍보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며 작품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날의 관심은 이유진·한수지 팀에게 집중된다. 1라운드 상위권 출신 감독들이 의기투합한 만큼 심사위원들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한다.

 

그런 가운데 차태현은 두 감독의 남다른 팀워크에 주목한다. 제작 기간 내내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에 그는 마치 연애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다른 심사위원들까지 가세하며 두 사람을 향한 장난스러운 의심이 이어진다.

 

더욱이 이유진은 작품 속 특정 장면을 위해 직접 연기에 나섰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기에 한수지가 촬영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를 공개하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뒤덮인다.

 

2라운드 최종 결과 발표가 다가오면서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하위권에 머문 팀들은 탈락이 확정되고, 살아남은 감독들은 다음 미션을 향한 새로운 경쟁에 돌입한다.

 

특히 3라운드는 기존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근석은 본격적인 숏드라마 제작 미션을 발표하는 동시에 감독들끼리 맞붙는 일대일 대결 시스템을 공개한다. 여기에 상위권 팀에게 상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권한까지 주어지면서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인다.

 

예상하지 못한 상대에게 지목된 감독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일부 감독들은 노골적인 견제 발언까지 쏟아내며 신경전을 벌인다.

 

과연 최종 생존에 성공한 감독들은 누구일지, 그리고 새로운 라운드의 대진표는 어떻게 완성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더욱 강력해진 경쟁 구도로 돌아온 ‘디렉터스 아레나’는 숏 콘텐츠로 경쟁에 나선 감독들의 이야기를 다뤄 안방에 신선한 재미를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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