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서울·부산서 ‘산리오 X 큐티 런’ 팝업스토어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09:32: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비수도권 최초로 부산에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린다.

 

올리브영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홍대에서 각각 오는 21일, 28일까지 ‘산리오 X 올리브영 큐티 런 RUN&GLOW’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CJ올리브영]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0일 열리는 ‘산리오 X 올리브영 큐티 런 2025 서울’(이하 큐티 런)과 연계해 진행된다. 큐티 런은 지난 7월 올리브영이 전사 차원에서 선보인 산리오캐릭터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마련된 회원 대상 마라톤 행사다.

 

큐티 런 팝업스토어는 ‘마라톤’이라는 콘셉트로 구성해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한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마라톤의 시작을 알리는 배번표를 받고 ‘워밍업 존’, ‘리프레싱 존’, ‘부스팅 존’, ‘러너스 하이 존’ 등 네 가지 체험존에 모두 참여하면 완주 기념품으로 각 브랜드의 대표 상품 샘플과 산리오캐릭터즈 스티커가 담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닥터지 △메디힐 △어뮤즈 △웨이크메이크가 준비한 미션을 수행하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에 사용하기 좋은 뷰티 상품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부산에서는 지역과 연계한 추가 프로모션도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체험을 모두 완료한 고객에게는 팝업스토어를 포함해 부산 지역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부산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 상품 구매 후 제공되는 쿠폰을 지참해 팝업스토어에 방문·참여하면 건강 간식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에서 출시한 부산 지역 특화 제품인 ‘씨앗 호떡 달고나’ 또는 ‘바나나 빨미까레’도 증정한다.

 

팝업스토어 내에 체험존 참여 브랜드의 상품과 큐티 런 컬래버 굿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공간도 마련했다. 9월 출시된 ‘필리밀리 큐티 런 에디션’은 ‘미니 사코슈백(가방)’, ‘스포츠타월키링’, ‘페이스바디 타투스티커’ 등 가을 러닝족을 위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팝업스토어 전용으로 판매하는 롱다리 헬로키티 인형’과 올리브영 한정 상품 ‘큐티 런 인형 키링(7종)’도 살펴볼 수 있다.

 

구매 고객은 금액에 따라 팝업스토어 한정 큐티 런 컬래버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상품을 1개만 구매해도 스티커팩 랜덤 1종을 제공하며, 2·4·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밴드 에이드, 스팟 커버 패치, 포켓 장바구니 키링 1종을 지급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브랜드와 상품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다양한 지역에 조성해 더 많은 고객이 차별화된 뷰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큐티 런 팝업스토어 부산은 매일 10시 30분 오픈하며 월~목은 20시, 금~일은 20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서울은 매일 12시부터 21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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