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25 보야지 투 자라섬' 티켓 오픈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1 09:39:38
오전 10시부터 KT 멤버십 앱서 선착순 무료 예매 시작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오는 9월 6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 ‘2025 KT 보야지 투 자라섬’(이하 보야지 투 자라섬) 티켓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 KT 보야지 투 자라섬 포스터. [사진=KT]

보야지 투 자라섬은 KT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 축제다. 2015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작년에는 8월 31일, 9월 1일 양일간 6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티켓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픈된다.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본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KT 멤버십 앱에서 선착순 무료 예매할 수 있다. 최근 KT 멤버십 제도 개편으로 등급별 포인트 한도가 폐지돼, 포인트 차감 없이 티켓 신청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 미취학 아동은 별도 예매 없이 무료 입장하면 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잔나비, 김연우, 정은지, HYNN(박혜원), 너드커넥션, 브로콜리너마저 등 가창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락, 발라드, 디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오프닝에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출연 배우들이 준비한 특별 무대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즐길 거리도 준비됐다. KT의 AI 마스터 브랜드 ‘K intelligence’를 경험할 수 있는 이동형 AI 체험관 ‘KT AI 스테이션’, 고객 체험형 혜택 ‘K 럭키 드롭’ 등 AI를 접목한 여러 콘텐츠가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다. KT그룹의 미디어 전문 그룹사도 힘을 보탠다.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지니와 음악 플랫폼 지니뮤직 등이 참여해 인기 드라마와 최신 음악을 만날 수 있다.

 

KT멤버십 존에서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그라운드 체어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때 멤버십 고객 전용 온라인 쇼핑몰 ‘쇼핑라운지’에서 단독 특가로 판매하는 페스티벌 용품을 구매하면, KT멤버십 존 부스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쇼핑라운지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폭염에 대비한 공간도 마련됐다. KT는 장기고객 혜택 감사드림 존의 냉방 부스 및 행사를 한층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워터 캐논 존과 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이외 GS25, 가마치통닭, 청년 푸드트럭 등 F&B 존이 조성돼 여러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윤태식 KT 브랜드전략실장(상무)은 “10년을 이어온 보야지 투 자라섬은 KT 고객이 가장 기다리는 문화 혜택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통해 KT 브랜드 경쟁력과 선호도를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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