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사흘 만 사전 등록 100만명 돌파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0:16:14
키우기 게임 구조에 속도감 등 특색 더해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의 사전 등록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사전 등록자 수 100만명을 달성한 '쿠키런: 크럼블'. [사진=데브시스터즈]

지난달 29일 사전 등록 개시 이후 꾸준한 유저 유입에 힘입어 사흘 만인 이달 2일 기준 거둔 성과다.

 

쿠키런: 크럼블은 전 세계 3억 명의 누적 이용자를 보유한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방치형 RPG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키우기 게임의 구조에 와글와글하고 유쾌한 전투 연출과 빠른 성장, 보상을 더해 쿠키런: 크럼블만의 특색 있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븐 형태의 자동 장비 뽑기 시스템으로 반복 파밍 부담을 줄인다. ‘부스러기’를 처리한다는 색다른 설정과 시간선을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쿠키들을 통해 기존 쿠키런 팬들은 물론 방치형 RPG 마니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쿠키런: 크럼블은 글로벌 출시에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의 특징과 세계관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콘텐츠 댓글란에서는 국내외 유저들의 기대감도 엿볼 수 있다.

 

유저들은 “쿠키런이 방치형 RPG로 나온다니 기대된다. 가벼운 분위기라 오히려 신선하다”, “코믹한 부분들 때문에 재미있을 것 같다. 새로운 쿠키들의 개성도 마음에 든다” 등 쿠키런 IP의 새로운 장르 확장과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 익숙한 쿠키들의 신선한 설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쿠키런: 크럼블의 사전 등록은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진행된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5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쿠키앤모어' 자사 쿠키런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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