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신한은행 SOL뱅크 앱과 계정 연동 서비스 오픈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0:22:25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코빗은 ‘신한SOL뱅크’ 앱 내 가상자산 메뉴에서 코빗 계정과 보유 자산을 연동할 수 있는 기능과 입출금 한도 상향 신청 서비스를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7월 신한은행 SOL뱅크 앱에 제공한 가상자산 시세 및 콘텐츠 서비스의 확대 개편 버전이다. 사용자는 신한SOL뱅크 앱의 가상자산 메뉴에서 ‘코빗 가상자산 연결하기’를 통해 코빗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연동이 완료되면 코빗에 보유 중인 가상자산 총액과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자료=코빗]

 

‘입출금 한도 상향하기’ 메뉴에서는 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절차에 따라 신청을 진행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연동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신한은행은 코빗 자산을 연동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10월 15일까지 신한SOL 뱅크 앱에서 ‘가상자산 연결’을 완료하고 30만 원 이상을 거래한 회원 선착순 1000명에게 5000 KRW를 지급한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금융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상자산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다양한 연계 기능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AI 에이전트 1500개 실무 투입…조직 생산성 혁신 가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개인 업무에서 조직 전체로 확대하며 생산성 혁신에 속도를 낸다. AI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한 직원이 4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와 데이터 활용 환경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SK텔레콤은 1일 개인의 업무 편의성 향상을 넘어 조직 전체의 생산성을

2

KB국민銀, 12조6000억 AI 금융주선 확보…네이버 GPU 투자 뒷받침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12조6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사업 금융주선권을 확보했다. 국내 금융권에서 처음 시도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파이낸싱으로, 네이버가 추진하는 대규모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역할을 맡는다.KB국민은행은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브룩필드가 추진하는 AI 컴퓨팅 인프라 사업의

3

한국마사회, 광안리해수욕장 반려해변 입양…포니와 해양환경 지킨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광안리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달 29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반려해변 입양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반려해변 사업은 해양환경공단이 추진하는 해양환경보전 프로그램이다. 기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