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사랑의 헌혈행사'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10:23:20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KB증권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여의도 본사 앞에서 ‘깨비증권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혈액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수혈용 혈액 부족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KB증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포용금융을 직접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

 

▲[사진=KB증권]

 

행사 기간 동안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여의도 본사 앞에 상시 운영됐으며, KB증권 임직원뿐 아니라 같은 사옥에 근무하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총 120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KB증권은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기념품과 함께 핫도그와 음료 등을 제공하는 푸드트럭도 운영했다. 특히, 이번에 운영된 ‘KB착한푸드트럭’은 소상공인의자립과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운영 중인 업체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헌혈이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 동안은 기회가 없었는데, 회사 앞에서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두,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포용금융과 상생의 가치를 담은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헌혈 행사를 계기로 헌혈에 대한 인식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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