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대전 갈마공원에 네 번째 '에코존' 조성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8 10:35:07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카드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대전 서구 갈마공원에 네 번째 ECO Zone(이하 에코존)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오전 대전 갈마공원에서 열린 오픈식에 참석한 김종혁 신한카드 브랜드전략본부장(오른쪽부터), 김종원 대전충남 생명의 숲 공동대표, 고중필 대전광역시 서구청 공원녹지과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신한카드]

 

에코존은 그린 캠페인 기금을 활용, 도시 노후공원을 녹생공원으로 재생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공간을 만들어가는 신한카드의 건강한 공원만들기 프로젝트이다.

 

지난 2021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첫번째 에코존을 조성한 이후, 부산 APEC나루공원, 광주 한새봉농업생태공원에 이어 네 번째 에코존을 개장했다. 

 

이번에 개장한 에코존은 주거 밀집지역 내 위치하면서도 자연 녹지가 살아있는 갈마공원의 특징을 살렸다. 다양한 크기의 식생을 도입해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다채로운 숲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원 내 위치한 월평도서관과 연계해 숲속 도서관 공간을 만들고, 공원 이용객과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에코존 식물 해설 투어를 포함한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도심 내 공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한 에코존이 ‘만남의 공원’이라는 주제처럼 시민과 자연이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그룹의 SDGs 전략지표인 생태계 보전 및 생물다양성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지방 캐릭터, 3억뷰 스타 등극"…365mc 지방이, 캐릭터 어워즈 대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365mc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지방이'를 앞세워 브랜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인체의 지방을 친근하게 표현한 캐릭터가 온라인에서 누적 조회수 3억회를 기록한 데 이어 국내 캐릭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으며 의료기관의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의료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2

"화장품과 메이크업 도구의 만남"…루나, 피카소와 협업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전문 메이크업 툴 브랜드 피카소(Piccasso)와 손잡고 제품과 도구를 결합한 협업 에디션을 선보인다. 화장품 제형에 맞춘 전용 퍼프를 함께 구성해 소비자들의 제품 활용도를 높이고, 베이스 메이크업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제품 디자인을

3

한전, 전기 자급률 106% 강원본부 신축 사옥 짓는다…제로에너지 1등급 '국내 최초'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전력(한전)이 에너지자립률 100%를 웃도는 친환경 사옥 건설에 나선다. 태양광 발전과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건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한전은 강원본부 신축 사옥이 연면적 1만5000㎡ 이상 국내 업무시설 가운데 처음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1등급 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