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 뜬 블랙 펄'…한미사이언스 아데시, 팝업 흥행몰이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0:40:27
론칭 직후 성수 팝업에 국내외 방문객 1800명 방문
길거리 런웨이·체험형 이벤트로 브랜드 존재감 각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가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의 첫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성수동을 무대로 진행한 체험형 마케팅이 국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12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진행한 'ADESII in SEONGSU' 팝업 캠페인에 약 1800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의 첫 오프라인 팝업 행사가 성료했다. [사진=한미사이언스]

 

이번 행사는 지난달 공식 론칭한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를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인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도 다수 방문하며 신규 브랜드임에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 기간 가장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성수동 메인 거리에서 진행된 'I CAN SEE' 콘셉트의 길거리 런웨이 퍼포먼스다. 아데시 로고가 새겨진 대형 풍선과 브랜드 메시지를 활용한 거리 캠페인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브랜드 노출 효과를 높였다.

 

팝업 스토어 내부에는 대표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을 테마로 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가챠 머신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었다.

 

아데시는 한미사이언스가 선보인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Advanced(선진기술) ▲Derma(피부과학) ▲Science(효능임상)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첫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은 한미의 독자 원료인 'H-EGTI'와 블랙 PDRN을 적용한 고농축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임상을 통해 피부 탄력과 밀도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미백, 주름 개선, 리프팅 등 다양한 기능성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성수 팝업은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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