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지(KCG), 가율택스와 파트너십 체결…마케팅·세무 서비스 협력 강화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1:43:52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종합광고대행사케이씨지(KCG·대표 김동인)가 인천 송도에 위치한 가율택스(대표 서지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마케팅과 세무 서비스 간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 KCG X 가율택스 (사진제공 : KCG)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및 사업자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이씨지는 브랜드 전략 수립,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퍼포먼스 광고, 홍보(PR) 등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 성장을 지원해온 종합광고대행사다.

 

가율택스는 인천 송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무 전문 기관으로, 기장대리와신고대리(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법인세)를 비롯해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다양한 세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조세불복 및 세무조사 대응, 기업 및 개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세무상담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 대상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과 세무 컨설팅을 결합한 협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에 이르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세무를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인 대표는 “기업 운영에 있어 마케팅과 세무는 필수적인 요소”라며 “가율택스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함께 기업 대상 통합 컨설팅, 스타트업 지원, 사업자 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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