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 tv 서비스 혁신 공모’ 시상…스타트업 6개사 선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06 11:45:47
올레 tv 서비스 후속 사업화 과정에 참여

KT는 지난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디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혁신적 미디어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올레 tv 서비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KT‧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월 공동으로 올레 tv에 제공 가능한 ‘미디어 서비스’, ‘미디어 콘텐츠’, ‘미디어 신기술’ 3개 분야 공모를 진행했다. 총 40여 개 지원 기업에 대한 평가·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 올레 tv 서비스 공모전 시상식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김석준 센터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KT 제공]

 

선발된 기업은 미디어 서비스 분야 ▲일루니 ▲문카데미, 미디어 콘텐츠 분야 ▲셔더 ▲글림미디어그룹, 미디어 신기술 분야 ▲엠투에스 ▲디디케어스, 이상 6개 기업이다.

이 중 콘텐츠 분야의 셔더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KT가 함께하는 ‘창업도약패키지 협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상장과 상금 각 1000만 원 수상과 함께 올레 tv 서비스 후속 사업화 과정에 참여한다.

KT‧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선정 기업에게 올레 tv를 통한 서비스 출시와 마케팅 홍보를 지원한다. 별도 KT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추천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 및 투자 검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KT는 수상기업들과의 제휴‧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TV 서비스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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