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희 코레일 사장, 서해선 서화성~홍성역 개통 대비 현장점검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3 12:28:51
서화성‧안중역 등 신설역 시설 살펴…시운전 열차서 선로 등 설비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지난 22일 오전 서해선 서화성~홍성 구간 신설역 현장을 방문해 역 설비와 선로 등을 집중점검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사진 앞줄 가운데)이 22일 오전 서해선 안중역에서 고객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다음 달 개통을 앞둔 서해선은 경기 화성시 서화성역과 충남 홍성군 홍성역을 연결하는 약 90km의 노선으로, 홍성역과 신설역을 포함해 7개 역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문희 사장은 새로 개통하는 △서화성 △화성시청 △안중 △합덕역 등을 찾아 선로와 역 시설 마무리 공사 현황을 확인하고 △홍성역에서는 개량 중인 맞이방과 역무실 등을 점검했다.

특히 스크린도어(PSD), 승강기 등 역 설비와 화장실, 고객대기실 등 고객 편의시설을 둘러보고, 역사 외부 진입로와 버스정류장, 주차장 등 연계교통시설도 꼼꼼히 살폈다.

또, 신규 노선에 시운전 중인 ITX-마음 열차를 타고 선로, 전기, 신호 등의 설비도 확인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22일 오전 서해선 개통 대비 열차와 스크린도어(PSD) 등을 둘러보고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개통에 앞서 역 시설와 이용객 맞춤형 편의설비 등을 철저히 정비해 고객이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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