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호주관광청과 손잡고 프리미엄 여행 상품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2 12:41:1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호주관광청과 협력해 호주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프리미엄 호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투어는 호주관광청과 공동 캠페인을 통해 ‘호주, 그 특별한 순간을 위한 품격 있는 여행’ 기획전을 오픈하고, 시드니, 골드코스트, 울룰루, 퍼스 등 다양한 지역의 하나팩 2.0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하나팩 2.0은 단체 쇼핑은 제외하고 가이드 경비는 포함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선택관광까지 제공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품이다.

▲ 하나투어, 호주관광청과 손잡고 프리미엄 여행 상품 출시

대표 상품인 ‘시드니/울룰루/골드코스트 9일’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둘러보고 내부 투어도 함께 진행한다. 하버브릿지, 킹스 캐년와 같은 명소도 방문하고, 오페라하우스가 보이는 하버프론트 레스토랑에서 식사한다. 커럼빈 생츄어리에서는 코알라와 캥거루 등 호주의 대표 동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관광지와 테마도 접목했다. 호주를 대표하는 자연친화적인 섬, 탕갈루마 일정을 포함한 ‘시드니/브리즈번/탕갈루마 7일’과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와 손자, 손녀가 함께 여행하는 스킵젠을 테마로 한 ‘시드니 6일’이다.

최근 하나투어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호주의 쿼카 영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영상 배경지인 서호주 퍼스 지역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퍼스 지역의 패키지, 세미팩, 현지투어플러스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패키지 상품인 ‘호주 퍼스 7일’은 피너클 사막에서 선셋, 별빛투어를 진행하고, 모래언덕에서 샌드보딩을 즐기는 일정이다. 서호주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는 로트네스트 섬에서는 쿼카와 인생샷 촬영도 가능하다. 패키지보다 자유시간이 많은 세미패키지와 로트네스트 섬에서 쿼카를 만날 수 있는 현지투어플러스도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호주관광청과의 공동 캠페인을 통해 잘 알려진 여행지 외에도 퍼스, 탕갈루마 등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리미엄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여행객들이 다양한 여행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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