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수시로 세 자릿수 뽑는다...전 부문서 확대 채용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2-24 13:31:09
▲상품기획자(MD) ▲개발 ▲기획 ▲영업 등 총 60여개 부문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세 자릿수 규모의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상반기 중 정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도 계획하고 있어 올해 채용 규모는 예년보다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티몬에 따르면, 이번에 티몬이 수시채용으로 뽑는 인력은 세 자릿수에 달한다. 채용 부문도 타임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품기획자(MD)는 물론 ▲개발 ▲기획 ▲영업 등 총 60여 부문으로 다양하다. 개발 부문의 경우 연말까지 공고를 열어두고 적합한 인재가 지원하면 최대한 상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사진=티몬 제공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서비스 영역확장을 위한 핵심인력 채용도 본격화한다. 신규 서비스 시스템 및 플랫폼 개발을 위한 신사업 개발 직군,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 서비스기획자와 딜/상품 서비스기획자, 다양한 사업자와 제휴/연동을 위한 대형 파트너 제휴 연동 부문,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티비온(TVON) 라이브 쇼호스트 및 PD 등을 채용한다.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위한 인재도 다방면으로 찾는다. ▲빅데이터 분석 ▲추천 시스템 개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위한 인재를 영입해 서비스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는 목표다.

상반기 중 신입사원 정기 공채도 진행 예정으로 전체 채용 인원은 예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티몬은 우수한 인재가 언제든 지원할 수 있도록 인재풀(pool)도 운영한다. 채용기간이나 전형과 무관하게 지원자가 자신의 업무 능력과 전문분야 등을 등록하면 적합한 부문에서 수요가 발생할 때 우선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채용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위험 최소화를 위해 방역 수칙도 엄수한다. 면접자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 안전 키트’를 지급하고, 면접 전 체온 측정과 문진표 작성 등 건강상태도 꼼꼼히 체크한다.

채용 전형 도중 재택근무가 시행되면 ‘랜선입사제도’로 전환한다. 면접에서 입사까지의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업무에 필요한 IT기기는 자택으로 바로 발송하는 등 코로나 상황에서의 채용 불확실성을 최소화한 티몬만의 차별화된 입사 전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