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X고고다이브, 다이빙 강사와 떠나는 밍글링 투어 선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5 13:43:1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국내 최대 다이빙 전문 업체 고고다이브와 제휴해 전문 강사진과 함께 떠나는 다이빙 테마 밍글링 투어를 선보였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밍글링 투어 보홀 프리다이빙 편 1, 2차는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울 정도로 2030 사이 인기 테마였다. 이를 반영해 오는 4월과 5월 출발하는 다이빙 테마 밍글링 투어를 준비했다.

▲ 하나투어X고고다이브, 다이빙 강사와 떠나는 밍글링 투어 선봬

다이빙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2030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고다이브 전문 강사진이 호스트로 동반하는 차별화를 더했다.

프리다이빙 테마의 ‘[밍글링 투어]보홀 5일’은 초보 다이버를 위한 여행으로, 여행 첫날 베이직 프리다이빙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수료한다. 자격증 수료 후 프리 펀다이빙과 나팔링 정어리 스노클링, 반딧불이 투어를 즐긴다.

스쿠버다이빙 테마의 ‘[밍글링 투어]세부 모알보알 5일’은 여행 전 다이빙 장비에 적응하고 감을 익히는 수영장 사전 모임을 진행한다. 세부 모알보알에서는 스쿠버다이빙을 하면서 바다거북이, 정어리를 마음껏 보고, 스쿠버 전문 강사들이 상주하는 브랜뉴스쿠버리조트에서 숙박한다.

‘[밍글링 투어]보라카이 4일’은 베이직프리다이버 이상의 숙련된 다이버가 참여할 수 있다. 프리다이빙을 즐기며 인생 수중샷을 남기고, 다이빙 일정 외 세일링 보트 체험과 보라카이 중심가를 즐기는 디몰 낭만투어도 함께 한다.

하나투어는 여행사 중 유일하게 고고다이브와 2024년부터 제휴를 맺고 있다. 밍글링 투어 외에 고고다이브 전문 강사진을 동반한 리브어보드, 캐녀닝, 프리다이빙, 서핑 등 현재 판매 중인 다양한 해양 레저 여행 상품은 실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체계적인 강습과 안전한 진행, 차별화된 다이빙 경험을 제공해 재참여율이 높다는 점도 특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고다이브 전문 강사들이 함께 하는 밍글링 투어와 해양 레저 상품은 오직 하나투어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테마 여행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품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