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리바로젯 1/10㎎’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3:49:39
기존 리바로젯 제품군에 저용량 옵션 추가…LDL-C 관리 선택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의 저용량 제품을 추가 출시하며 환자 맞춤형 LDL 콜레스테롤(LDL-C)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2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피타바스타틴 1㎎과 에제티미브 10㎎을 결합한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리바로젯 1/10㎎’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리바로젯 1/10㎎’. [사진=JW중외제약]
 

리바로젯은 콜레스테롤 생성 억제 효과를 가진 피타바스타틴과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차단하는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 개량신약이다. 두 성분의 상호 보완적 기전을 통해 LDL-C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따라 리바로젯은 기존 2/10㎎, 4/10㎎에 이어 1/10㎎ 제품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의료진은 환자의 LDL-C 수치와 심혈관질환 위험도, 치료 목표 등을 고려해 보다 세분화된 처방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저용량 스타틴 치료가 필요한 환자나 단일제 치료 이후 LDL-C 수치가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저용량 제품 출시를 계기로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 전략을 지원하고, 피타바스타틴 기반 ‘리바로 패밀리’의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젯 1/10㎎은 환자의 상태와 치료 목표에 맞춰 보다 다양한 치료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리바로 패밀리를 중심으로 LDL-C 관리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필요한 치료 옵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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