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스타트업 '백퍼센트' 지분 투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8-17 14:04:47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보조배터리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백퍼센트'에 올해 8번째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백퍼센트는 보조배터리 공유 서비스 플랫폼 '충전돼지'를 운영 중이다. 충전돼지는 현재 2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했다. 보조배터리 대여 시장에서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각사 CI

 

전국 주요 병원과 편의점, 영화관, 대학교, 음식점 등에 보조배터리 대여 장비 1만여 대가 설치돼 있다.

또한 KT링커스와 협업으로 전국 300여 개 공중전화 부스에 장비를 추가 설치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모바일‧태블릿‧전자담배‧이어폰 등 개인 전자기기 증가에 따른 휴대용 배터리 충전 수요 확대와 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점을 높이 평가해 백퍼센트에 투자했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상무는 "신규 투자한 스타트업과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기술 고도화 및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후속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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