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2021년 대졸 공채 최종 선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19 14:05:27

하이트진로는 ‘2021년 대졸 공채’를 모집해 최종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신입사원들은 지난 1월 중순부터 모집하여 최종 1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인재들로 국내외 영업은 물론 마케팅, 생산, 연구소 등 전 부문에 걸쳐 선발됐다.
 

▲ 1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하이트진로 2021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을 마치고 김인규 대표와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 신입사원들은 최종합격 후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회사와 주류시장에 대한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또,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영업직은 생산 업무를, 생산과 관리직은 영업 현장을 교차 체험했으며 이는 영업과 생산 현장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앞으로는 배치된 부서에서 실무교육을 받으며 역량을 펼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시장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등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갈 계획이다.

사회적으로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축소된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귀섭 하이트진로 신입사원은 “회사가 가장 빛나는 시기에 입사해 매우 영광”이라며 “영업사원으로 활동하며 맥주 부문 상승세에 박차를 가해 맡은 지역 매장 내 테라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국내 주류시장 선두기업으로서 또 다른 10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를 채용, 육성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며 “젊은 인재들을 통해 치열한 국내 주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의 경쟁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전자, 독일 세탁 업체에 대용량 세탁가전 공급…유럽 B2B 시장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을 앞세워 유럽 기업간거래(B2B) 시장 확대에 나선다. 고효율 제품과 관리 솔루션을 결합해 상업용 세탁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오는 11월 독일 상업용 세탁 솔루션 전문기업 쉴링(Schilling)에 대용량 세탁가전 'LG 프로페셔

2

올 겨울 국제선 항공편 전년비 7.6% 증편…일본·중국 노선 확대 영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올겨울 국제선 항공편이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확대된다. 해외여행과 방한 관광 수요가 늘면서 국제선 운항 횟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적용되는 동계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어난 주 최대 535

3

성인 10명 중 1명 '위고비·마운자로' 경험…젊은층 중심 비만치료제 관심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처방받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이용 경험과 향후 사용 의향이 높아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건강관리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성인 절반 가까이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강·의료 정보를 얻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