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지구촌 소등행사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28 14:07:22
기후위기 대응 1시간 동안 소등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
본사 및 그룹 주요 사업장 지구촌 소등 행사 참여
기후위기 심각성 인식 및 환경보호 적극 실천 ESG경영 강화

우리금융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시간 동안 소등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에 참여했다. 본사와 그룹 주요 사업장이 소등 행사에 동참했다.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기후위기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26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2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6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2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어스아워는 지구를 뜻하는 어스(Earth)와 시간을 의미하는 아워(Hour)를 합한 용어로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함으로써 환경 문제 대응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다.

2007년 WWF 호주에서 시작된 어스아워는 자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전 세계의 랜드마크, 기업, 시민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뉴욕 타임스퀘어, 프랑스 에펠탑, 일본 도쿄타워, 중국 만리장성 등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들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캠페인에 우리금융그룹 본사를 비롯해 ▲우리금융디지털타워 ▲우리금융상암타워 ▲우리금융강남타워 등 주요 사업장은 물론, 손태승 회장과 이원덕 우리은행장을 포함해 많은 임직원들이 동참해 자택의 모든 조명을 한 시간 동안 소등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및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어스아워에 참여하고 그룹 임직원들도 가정에서 동참할 수 있도록 ESG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순환경제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WWF와 체결했다. WWF와 협력해 ▲전국 초등학교 어린이와 함께 플라스틱 감축 및 재활용 추진 ▲순환경제 실천과 ESG경영 강화를 위한 이해관계자 컨퍼런스 개최 ▲자연회복 및 순환경제 중요성에 대한 대내외 공감대 형성과 인식제고 활동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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