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전남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분양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29 14:09:01
84㎡ 전용, 732가구

대우건설이 29일부터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위치한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지하 1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 84㎡ 넓이에 총 732가구로 조성된다.
 

▲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타입별 가구 수는 ▲84㎡A 439가구 ▲84㎡B 159가구 ▲84㎡C 78가구 ▲84㎡D 39가구 ▲84㎡E 17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040만 원이다.

이 단지는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해 비규제지역에 속하며 공공택지인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누구나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LTV(주택담보대출)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예정부지가 단지로부터 도보권 내에 위치한다. 요건을 갖춘다면 입주민 자녀의 대학 입시 때 ‘농·어촌 특별전형’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단지 도보 10분 거리에 교육특화부지인 아카데미빌리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브리티시 그린’ 컬러가 적용된 입면디자인이 적용된다. 동간거리를 최대로 넓힌 공간설계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대별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지하 주차장에서 바로 세대로 진입할 수 있게 설계했다.

세대 내부는 조망·채광·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 4베이로 구성됐다.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지역 내 영산강의 풍경을 담은 ‘리버뷰 파크’라는 설계 컨셉을 적용했다. 영산강과 연계한 커뮤니티 중심공간인 중앙마당에는 잔디마당을 중심으로 주민카페, 수경시설, 어린이놀이터를 배치했다.

이에 더해 푸르지오만의 커뮤니티시설인 ‘그리너리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단체운동실), 푸른도서관, 독서실, 그리너리카페,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의 주민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파이브 존 클린 에어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단지입구, 지하주차장, 동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 내부 등 5개의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로 미세먼지를 관리한다.

에너지 절감과 보안을 위한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통해 공동현관 자동문을 열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교통환경으로는 서해안고속도로, 남해안고속도로 등 도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남창대교를 통해 KTX·SRT 목포역과 목포 종합 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할 수 있다. 오룡지구 내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고 남창1교도 개통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목포·무안권 대장주로 뽑히는 ‘오룡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인기로 지역 내 기대감이 높다”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반으로 한 교육특화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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