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관광청, 사이판 '영어캠프 프로그램' 선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7 14:12:2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마리아나관광청이 오는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에서 개최되는 ‘제 55회 해외 유학 박람회(55th International Education & Career Korea 2024)’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마리아나관광청은 유학을 목표로 하는 관람객들을 직접 만나, ‘한국에서 4시간 30분 거리의 미국’인 사이판의 다양한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제 55회를 맞이하는 해외 유학 박람회는 1992년부터 30여년간 누적 관람객 수 150만명을 기록했으며, 해외 유학, 어학연수, 인턴십, 취업 등에 대한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국가의 관광청, 대사관, 문화원을 비롯하여 해외 유수의 학교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신력 있는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2024년 춘계 박람회에는 약 25,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마리아나관광청, 사이판 영어캠프 프로그램 선봬

마리아나관광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사이판의 여유로운 환경과 자유로운 문화 속에서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노랑풍선, 마이리얼트립 등 여행사 담당자가 마리아나관광청 부스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현장예약시 특별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이판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사이판 인터내셔널 스쿨(Saipan International School), 유콘 인터내셔널 스쿨(Eucon International School), 노던 마리아나 인터내셔널 스쿨(Northern Marianas International School) 등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방과 후에는 사이판의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기는 알차고 유익한 일정으로 구성된다.

마리아나관광청은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사이판·티니안·로타의 매력을 알아보는 게임과 인천-사이판 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이 걸려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 55회 해외 유학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신청시 무료 입장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