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연수구와 식목일 맞아 ‘나무 250그루 식재’…ESG 행보 확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4:31:1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식목일을 앞두고 인천 연수구청과 손잡고 나무 심기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3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연수구청과 함께 ‘나무 250그루 식재 및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생태계 보존을 위한 ESG 실천의 일환이다.
 

▲ 롯데바이오로직스, 연수구와 식목일 맞아 ‘나무 250그루 식재’.

행사에는 연수구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임직원 봉사단 ‘LB:Heart’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구 첨단산업클러스터 근린공원 일대에 벚나무 250여 그루를 식재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환경 정화 작업도 병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식재 활동이 도시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환경 분야뿐 아니라 인재 양성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15일에는 연수구청에서 ‘지역 청년 취업 멘토링 특강’을 열고, 윤영수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취업 및 커리어 관련 실무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 봉사단 ‘LB:Heart’는 지난해 말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1분기에는 인천 지역 아동센터 10여 곳에 방한용품과 학용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바이오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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