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성형 AI 복지 홍보 콘텐츠 제작' 위원 교육 실시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4:38:23
북부·남부권 위원 78명 대상 실습형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스마트폰 활용 AI 프롬프트·이미지·영상 제작 및 저작권·윤리 교육 포함
주민 눈높이 맞춘 복지 정보 전달 및 디지털 기반 소통 역량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 현장 소통 역량 강화에 나섰다.

 

부산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9일과 16일 양일간 북부권 및 남부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8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복지 홍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성형 AI활용 위원역량강화교육 [사진=강서구청 제공]

 

이번 교육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정보와 협의체 활동 내용을 주민들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위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참가 위원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힌 뒤,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및 이를 바탕으로 한 복지 홍보 영상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아울러 AI 기술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와 윤리적 가이드라인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현장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특히 위원들은 직접 제작한 복지 홍보 콘텐츠를 공유하고 평가하며, 지역 내 복지사업과 협의체 활동을 주민들에게 능동적으로 알릴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준 공공대표위원장(강서구청장)은 “생성형 AI 기술은 이제 복지 현장에서도 주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유용한 소통 도구가 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원들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이야기를 한층 친근하게 전달하며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교육의 만족도와 위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성 있는 협의체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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