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청담, 싱가포르 수출 진행… “해외 시장 판로 확대 기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4:45:2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주식회사 청담은 지난 9일 갈치, 옥돔, 전복장 선물 세트를 싱가포르에 수출했으며, 동남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 주식회사 청담이 싱가포르 수출 관련 선적식을 진행하고 있다. (주식회사 청담 제공)

이번 수출은 브릿지로드와의 동남아 수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양사는 당일 MOU 계약 체결 후 선적을 완료했다.

청담 측은 지난 8월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성사된 싱가포르 수출이 해외 시장 판로 확대의 주요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정묵 대표는 "이번 싱가포르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동남아 수출 실적 1억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2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3

NH농협銀, 발전에너지 2.1조 투자…전력산업 전문가 초청 GIB 포럼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발전에너지 분야 투자금융 확대에 나섰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등 대규모 발전사업에 참여하며 관련 투자 규모를 2조1000억원까지 늘린 가운데 전력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새로운 금융사업 기회를 모색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건국대학교 박종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