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강서점, 취약계층 아동 350여 명 초청 사회공헌 캠페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14:54: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강서점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354명을 대상으로 문화 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곤충 체험 전시 관람과 외식 지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 [사진=이랜드]

이번 캠페인은 여주곤충박물관 팝업스토어 전시 무료 관람과 피자몰 외식 지원으로 구성됐으며, 8월 31일까지 NC강서점에서 이어진다. 곤충 체험은 여주곤충박물관이 후원해 무료 입장을 제공하고, 식사 비용은 NC강서점과 이랜드복지재단이 공동 부담했다.

 

지난 26일에는 ‘지역 아동 초청 문화나눔 전달식’이 열려, 이번 캠페인의 사회적 의미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전달식에는 임성환 NC강서점 지점장, 조미숙 여주곤충박물관 관장, 우정민 등촌3동 동장, 박정숙 강서구가족센터장,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청 대상 아동은 강서구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다문화 가정 아동, 그룹홈 및 가정위탁 아동들로, 강서구청·등촌3동 행정복지센터·이랜드복지재단 협력기관을 통해 선별됐다.

 

이번 캠페인은 강서구 아동친화정책과도 맞물려 의미가 크다. 강서구는 2022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2026년 재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의미 있는 기억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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