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타임빌라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본상 수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14:55:34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백화점의 미래형 쇼핑몰 '타임빌라스'의 공식 홈페이지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2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레드닷 어워드는 IDEA,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매년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산업 디자인이 출품되며 혁신성, 창의성, 심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이 결정된다.

 

▲ <사진=롯데백화점>

 

본상을 수상한 타임빌라스 홈페이지는 타임빌라스 수원의 리뉴얼을 기념해 지난 해 5월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홈페이지로, 차별화 디자인, 사용자 친화적 UX,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타임빌라스 공식 홈페이지의 디자인은 ‘새로운 시간이 열리는 공간’이라는 타임빌라스가 지향하는 철학과 비전에 맞춰 설계됐다. 기존 개념을 탈피한 ‘동적 로고’ 적용, 세련된 비주얼 및 영상 요소의 강화, 사용자 ‘인터랙션’ 가미 등 혁신 요소를 홈페이지 전반에 적용해, 일반 기업 소개 홈페이지를 뛰어넘는 몰입감 높은 경험을 선사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혁신'을 통해 차별화를 꾀했다. 타임빌라스 수원에서 꼭 방문해야 할 시그니처 공간을 소개한 '머스트 비지트(MUST VISIT)', 미식 경험을 극대화 해줄 푸드홀의 정보를 총망라한 ‘다이닝 에비뉴’ 등을 통해 사전 경험을 강화해 온라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했다.

 

고객의 잇단 호평에 따라 홈페이지 공식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은 약 1백만명에 달하며, 롯데백화점 APP과 연계해 타임빌라스 수원을 선호 점포로 설정한 고객 수도 홈페이지 오픈 이전 대비 2배 가량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번 타임빌라스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이 보유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입증해왔다. 23년에는 롯데백화점의 앱과 매장 안내 키오스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매장 안내 키오스크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연주 롯데백화점 디지털부문장은 "타임빌라스 공식 홈페이지의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타임빌라스만의 차별화 스토리와 혁신 콘텐츠를 담은 디자인이 전 세계에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롯데백화점만의 특별한 프리미엄 디지털 경험을 선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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