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 저출산·고령화 생명 나눔 헌혈캠페인 진행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8-21 14:58:47
취약계층 지원·예술단체 공익재단 후원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서울 종로 본사 사옥에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 본사 사옥에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시행했다. [사진=하나손해보험 제공]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출산·고령화와 말라리아 지역 헌혈 제한 확대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구성원으로써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파하고자 기획됐다.

 

하나손해보험 임직원들은 34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높은 관심과 뜨거운 참여 속에서 자발적인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1명의 헌혈로 최대 3명에게 생명을 나누어 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오늘 저의 헌혈로 고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꾸준히 헌혈에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전신인 더케이손해보험 시절인 2014년부터 10년 넘게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하나금융 편입 후에도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이라는 하나금융의 미션 하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취약계층 지원, 예술단체 및 공익재단 후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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