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2', 신규 전설 영웅 '역사의 기록자 노호' 업데이트 실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21 15:02:27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2>(개발사 넷마블넥서스) 신규 전설 등급 영웅 '역사의 기록자 노호'(이하, 노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수형 원거리 영웅인 '노호'는 아군에게 '감전 저항 증가' 효과를 부여하고 자신의 공격력,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는 등의 스킬을 갖고 있다. 

 

▲ 넷마블 제공


노호가 업데이트됨에 따라, PvE(Player vs Environment) 콘텐츠 '영웅의 기억'에 노호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역사의 기록자' 스테이지가 추가됐다.

또한 '무한의 탑'을 100층에서 110층으로 확장했다. '무한의 탑'은 각 층에 있는 몬스터를 처치하면서 보상을 획득하는 콘텐츠로, 이번에 확장된 층에는 해골 대장 '케렙', 날아다니며 공격하는 '가루다' 등이 신규 몬스터로 등장한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 출시 200일을 기념해 스페셜 출석 체크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실시한다. 14일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전설+목걸이 선택권', '특수강화석', '특수 마법부여 주문서' 등을 증정한다.

또 내달 3일까지 방치형 필드에서 '노호의 특별한 책', '노호의 특별한 깃털펜'을 모아 펫 조각 상자, 전설 무기 선택권, 전설 영웅 소환권, 희귀 펫 소환권 등을 제작할 수 있다. 특히, 펫 조각 상자를 통해서는 전설 펫 소환권, 희귀 펫 소환권을 제작할 수 있는 펫 소환권 조각들을 획득할 수 있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조만간 유튜브 '세븐나이츠TV'를 통해 두 번째 공식방송 '소통하세나'를 진행한다"며 "이번 방송에는 이용자들의 질의에 답변함은 물론,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길드 레이드'와 '코스튬'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이 게임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각양각색의 캐릭터로 영웅 수집형 MMORPG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세븐나이츠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공식포럼 등에서 볼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