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명소 자리매김' 이랜드 이크루즈, 서울시장 표창 수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2 15:13:12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한강유람선 이크루즈가 서울 관광 인프라 부문에서 2025년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크루즈는 지난 16일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2024 서울관광인의 날’ 시상식에서 호텔을 제외한 관광 전문 사업자로는 유일하게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이랜드>

 

이번 수상은 이크루즈가 한강의 유일한 유람선 사업자로서 굵직한 MICE 행사와 외국인 관광객들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면서, 서울의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크루즈는 서울시 3천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맞아, 한국관광공사 및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2022년부터 적극적인 해외 영업을 통해 매년 300여개의 현지 여행사를 직접 발굴하고 있다. 아시아권 고객은 물론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연간 8천 명에 이르는 글로벌 MICE 고객들을 서울 한강으로 유치해 해외 관광객 승선객 수를 두 배 이상 늘리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미국 타임지 선정 올해 최고의 K-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장소 협찬을 하는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의 주요 무대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박동진 이크루즈 대표이사는 “서울시는 글로벌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앞두고 있다”며 “이에 맞춰 이크루즈도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강이 서울의 중요한 관광 자산으로 거듭나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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