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글로벌 정식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5:34:36
PS5·PC·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 동시 론칭
사전 등록 3500만 명↑
최대 135회 무료 모집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그리프라인은 자사의 3D 전략 RPG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22일 PlayStation®5, PC, 모바일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 ‘명일방주: 엔드필드’ 이미지 [사진=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PlayStation®5, 공식 PC 런처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갤럭시 스토어 등을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플랫폼 간 진행 데이터 연동이 지원된다.

특히 글로벌 사전 등록자가 3500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는 출석 보상과 다양한 마일스톤 보상을 통해 최소 135회 모집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돌파한 ‘명일방주’ IP의 최신작으로, 기존 모바일 중심이었던 시리즈를 콘솔과 PC까지 확장한 첫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탐험 중심의 프런티어 서사, 전략적 실시간 전투, 자동화 기반의 기지 및 생산 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3D 전략 RPG로 새롭게 태어났다.

플레이어는 10년간의 동면에서 깨어난 전설적인 ‘관리자’가 되어 탈로스 II의 인공 정지 궤도에 위치한 본부 'O.M.V.제강호'에서 엔드필드 공업을 이끌고 미개척 행성 탈로스 II를 개척하게 된다.

아울러 개척지 전역에 통합 공업 시스템를 구축해 공업 시스템과 전력망을 설계하고, 조직화된 약탈자 세력으로부터 문명 밴드를 방어하는 동시에 ‘미션 제로’의 기원을 추적하게 된다.

전투는 최대 4명의 오퍼레이터로 구성된 분대를 실시간으로 지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오퍼레이터의 스킬과 속성, 원소 시너지를 조합한 연속 콤보로 빠르고 전략적인 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핵심 콘텐츠인 통합 공업 시스템를 활용한 기지 건설과 생산 시스템은 청사진를 기반으로 하거나 자유롭게 생산 라인을 구성해 장비, 의약품 등 다양한 자원을 생산하며, 엔드필드 공업 확장을 위한 산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기술적인 완성도 또한 한층 강화되어 PC 버전에서 120프레임 옵션을 지원하며, 눈을 밟는 효과나 장면 속 고인 물 표현 등을 최신 그래픽 효과로 실감나게 구현했다.

엔비디아 DLSS 초해상도 모드 옵션과 프레임 생성 옵션을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PlayStation 및 Xbox 등 주요 컨트롤러를 지원해 햅틱 피드백을 포함한 몰입감 있는 조작 경험을 제공한다.

해묘 ‘명일방주: 엔드필드’ 프로듀서는 “명일방주 IP를 3D로의 확장한 것은 큰 도전이자 오랜 목표였다”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동화 공장 시스템을 구현 가능한 게임 구조로 완성할 수 있었고, 그 결과가 현재의 ‘엔드필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식 출시를 기다려준 한국 유저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플레이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 목표인만큼 마음껏 즐기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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