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익산 고구마 버거’, 출시 9일 만에 100만개 팔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5:41: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맥도날드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신메뉴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 머핀’이 출시 9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일 출시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익산 고구마를 으깬 크로켓에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를 더했다.

 

▲ [사진=맥도날드]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상생에도 신경썼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한국의 맛’은 맥도날드가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해온 대표적인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고품질 국내산 식재료를 적극 활용한 신메뉴로 고객들에게는 신선하고 맛있는 메뉴를,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맥도날드는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산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규모 수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도모해왔다. 이번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 머핀을 위해 맥도날드는 전북 익산 고구마 약 200톤을 수매했으며, 이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 사상 최대 수매량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5년 동안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공감해주신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 숨어있는 고품질의 식재료를 발굴해, 고객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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