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도 혈당도 한 번에"…정관장 이너제틱, 여름 신제품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5:45:50
항산화·콜라겐·클렌즈 젤리스틱 2종 출시
자외선·다이어트 수요 겨냥…7중 기능성 탑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이 이어지면서 피부 건강과 체중 관리 등을 한 번에 챙기려는 '멀티 이너케어' 수요가 커지고 있다.

 

정관장은 프리미엄 항산화 이너케어 브랜드 '이너제틱(Innergetic)'을 통해 젤리스틱 형태의 신제품 '이너제틱 항산화·콜라겐'과 '이너제틱 항산화·클렌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이너제틱 항산화 콜라겐'. [사진=정관장]

 

이번 신제품은 홍삼의 항산화 기능에 피부 보습과 자외선 손상 보호, 장 건강, 식후 혈당 관리 등 다양한 기능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건강 고민을 한 제품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너제틱 항산화·콜라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보호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GT를 함유했다. 홍삼의 항산화 기능과 함께 피부 건강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븐베리맛 젤리스틱으로 하루 두 포 섭취하면 된다.

 

함께 선보인 '이너제틱 항산화·클렌즈'는 여름철 체중 관리 수요를 겨냥했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주원료로 사용해 배변 활동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을 더했으며 파인애플맛 젤리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총 7가지 기능성을 갖췄으며 물 없이 섭취 가능한 젤리 제형으로 개발됐다. 개별 포장 형태여서 직장이나 여행지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정관장은 최근 이너뷰티 시장이 피부 중심에서 혈당과 장 건강, 체형 관리 등으로 관심 영역이 확대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항산화 기능을 기반으로 복합 기능성을 더한 제품군을 확대해 프리미엄 이너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KGC 관계자는 "이너케어 소비가 피부 관리에 머물지 않고 건강 전반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홍삼 연구 역량과 검증된 기능성 원료를 결합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이너케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마트, 몽골서 8호점·노브랜드 7곳 확대…출점 전략 개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가 몽골에서 대형마트와 중형점, 전문점을 아우르는 다점포 전략을 확대한다. 2016년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출점 형태를 다양화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타르의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인 UG Arena에 현지 7

2

대웅제약 엔블로, 렙틴 감소 폭 2배…혈당 넘어 대사 개선 차별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가 같은 SGLT-2 억제제 계열 약물인 다파글리플로진과 비교해 혈중 렙틴 감소 폭에서 차이를 보였다. 체중 감소 정도를 통계적으로 보정한 뒤에도 차이가 유지됐으며, 인슐린 저항성 지표에서도 엔블로 투여군의 개선 폭이 더 컸다. 다만, 혈당 조절과 체중 변화에서는 두 약물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3

이마트24, 뷰티·패션 1800곳으로 확대…편의점 쇼핑 넓힌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마트24가 뷰티·패션 상품의 판매 거점을 전국 점포로 확대하고 있다. 상품 출시 13일 만에 도입 점포가 1800곳을 넘어선 가운데 색조·기초 화장품부터 운동복과 생활 패션용품까지 상품군을 넓혀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비식품 상품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전국 1800여개 점포에 뷰티·패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