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좀 공략"…동아제약, 뿌리는 치료제 ‘터비뉴 더블액션’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5:52:16
무좀 원인균 치료 일조 '4중 복합성분' 함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이 여름철 무좀 치료 수요를 겨냥해 스프레이 타입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동아제약은 간편하게 뿌려 사용하는 무좀치료제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좀치료제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 [사진=동아제약]

 

무좀은 피부사상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표재성 진균 질환이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원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초기 증상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연고나 겔 제형과 달리 분사 방식으로 사용하는 에어로솔 제품이다. 손으로 직접 바르기 어렵거나 닿기 힘든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360도 분사가 가능한 용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에는 테르비나핀, 디펜히드라민, 에녹솔론, 리도카인 등 4중 복합성분이 들어 있다. 동아제약은 해당 성분 조합을 통해 무좀 원인균 치료와 함께 가려움 등 동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무좀은 증상이 반복되기 쉬운 질환인 만큼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제품은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까지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터비뉴 브랜드로 겔 타입 제품인 ‘터비뉴겔’, ‘터비뉴 더블액션겔’, 액상 제형인 ‘터비뉴원스외용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에어로솔 제품 출시로 터비뉴 라인업은 겔·액상·스프레이 제형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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