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MLB 직관 컨셉투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2 16:00: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메이저리그(MLB) 야구팬들을 겨냥해, 이현우 스포티비(SPOTV) MLB 해설위원과 도상현 기자가 동행하는 ‘MLB 직관 컨셉투어’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6일 일정으로, 모두투어가 올해 선보이는 여섯 번째 해외 스포츠 직관 상품이다. 세계적인 인기 구단 LA 다저스의 홈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것은 물론, LA의 대표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리미엄 여행 상품이다.

 

▲ [사진=모두투어]

 

이번 투어에는 세계적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활약 중인 LA 다저스와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라이벌 매치가 포함돼 국내 야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손흥민 선수의 LA FC 합류로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LA에서, 야구와 축구의 열기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기회다.

 

이현우 해설위원과 도상현 기자는 전 일정에 동행해, 경기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깊이 있는 해설과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또한 참가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직관의 몰입감은 물론, 스포츠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관람 외에도 △산타모니카 비치 △베니스 비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등 LA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돼 도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숙소는 LA 도심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뛰어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춰 LA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하루 자유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디즈니랜드 △LA 다저스 추가 경기 △LA FC 홈경기 관람 등 각자의 취향에 맞는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선택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모두투어의 ‘컨셉투어’는 단순한 동행이 넘어, 각 분야의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여행자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여행 브랜드다. 이번 MLB 컨셉투어 역시 이현우 해설위원과 도상현 기자가 직접 일정 구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야구 여행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스포츠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과 LA의 다채로운 매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여행”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컨셉투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셉투어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이재용 회장,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서 차세대 기술 현황 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을 찾아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고 일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패키징 연구소 '어드밴스드

2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3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