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소비자중심경영 위원회 출범…고객중심 경영 강화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4-12 16:10:18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중심경영(CCM)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해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앞줄 가운데)가 출범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이날 출범식에서는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와 최고고객책임자(CCO)인 안재용 택배기획혁신부문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CCM 선언문을 발표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선언문을 통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항상 고객이 중심이 되는 기업 경영을 추구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CCM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전 직원에 대한 교육을 통해 CCM을 확고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안재용 CCO는 "고객과의 소통으로 상호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노력해 CCM의 가치를 공고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