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 어버이날 맞아 독거노인 2500명에 생활용품 기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5-08 14:42:14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롯데복지재단은 8일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3년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행사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해 1억 5000만원 상당의 '롯데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 250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플레저박스에는 쌀‧레토르트식품‧견과류‧의약품 등 19종의 생활필수품이 담겼다.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전달식에서 함께한 모습 [사진=롯데]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한부모가정과 미혼모, 저소득 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에게 필요 품목을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왔다.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롯데복지재단은 설립자 신격호 창업주의 유지를 이어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악한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예측 가능성 달라"…무협, 美 정부에 통상 불확실성 해소 요청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 KITA)가 미국의 관세·통상 정책 변동성이 확대되자, 미국 정부에 보다 예측 가능한 투자 환경 조성을 공식 요청했다. 국내 기업들의 대미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정권과 정책 변화에 따라 관세·보조금·인센티브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경제단체 차원에서도 안정적인 통상 환경 확보 필요성

2

NHN KCP, 데이터 기반 통합 플랫폼 ‘KCP 비즈파트너’ 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복잡해진 결제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NHN KCP는 6일 온·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KCP 비즈파트너(KCP BizPartner)’를 출시하고, 가맹점 대상 데이터 기반 경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3

삼성디스플레이, 인재 영입 위해 美 전역서 채용 행사 확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미래 산업의 초격차를 이끌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내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미국 내 채용 거점을 기존 서부 지역뿐만 아니라 대륙 전역으로 확대한 것으로, 주요 경영진이 직접 학생들과 만나 회사의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