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호텔 미식’ 집으로 옮긴다…초사리김·소금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6:15: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미식 감성을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해 자체 브랜드 식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4일 ‘롯데호텔 초사리김’과 ‘롯데호텔 소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호텔 업계에서 자체 브랜드(PB)로 소금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그동안 프리미엄 어메니티와 디퓨저, 베딩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비롯해 롯데호텔 김치, 치즈케이크 등 호텔 셰프와 조리 명장의 노하우를 담은 미식 상품을 선보이며 자체 상품군을 확대해왔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식탁에서 익숙한 식재료인 김과 호텔이 위치한 지역의 특산물 및 식문화를 결합한 소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호텔 셰프가 원물을 직접 선별하고 배합 과정에 참여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번 서울·제주 에디션을 시작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소금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울산, 광주, 부산 등 호텔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서울, 부산, 제주, 속초, 부여, 김해 등 국내 25개와 뉴욕, 시애틀, 하노이, 호찌민 등 해외 주요 도시 15개를 포함해 국내외 총 4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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