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주식 모으기 서비스' 출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8 16:28:04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국내외 주식과 ETF/ETN을 일정 금액 또는 수량 단위로 자동 매수할 수 있는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산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기적 · 분할 매수를 기반으로 투자시점을 분산하고 리스크를 완화한 투자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MZ세대 및 투자 경험이 적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소액으로 국내외 우량주 및 ETF에 접근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자료=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도입해 시장 변동성에도 계획적인 투자를 위한 환경을 마련했다.

 

서비스는 고객이 티레이더M내 트레이딩 화면에서 '주식 모으기'를 신청 후 이용 가능하며, 국내주식, 미국주식 및 ETF/ETN 등을 원하는 금액과 수량 그리고 매일, 매주, 매월 등 주기를 지정해주면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해 투자를 지원한다. 특히 미국주식의 경우에는 소수점 매매도 가능해 적립식 투자 방법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유안타증권은 향후 중국,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주요 국가의 주식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수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주식 모으기 서비스의 자동화된 매수 방식과 유연한 투자 주기 설정으로 누구나 손쉽게 투자 습관을 형성하고 꾸준한 투자 실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이며 혁신적인 디지털 투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이재용 회장,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서 차세대 기술 현황 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을 찾아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고 일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패키징 연구소 '어드밴스드

2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3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