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가을 맞아 웰니스·미식·문화예술 담은 객실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6:41: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그니엘 부산이 가을 시즌을 맞아 웰니스와 문화예술, 프라이빗 다이닝을 결합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웰니스 패키지 ‘어텀 세레니티 리트릿(Autumn Serenity Retreat)’을 운영한다. 프랑스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베르나르 까시에르(Bernard Cassiere)’와 협업한 상품으로 객실 1박과 함께 코코 티아레 너르싱 마사지 캔들 1개, 베르나르 까시에르 에코백 1개를 제공한다. 예약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12월 1일까지다.

 

▲ [사진=시그니엘 부산]

 

가을철 미식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어텀(Taste of Autumn)’ 패키지도 마련했다. 객실 1박과 함께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시그니처 그레이프 빙수를 선택할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현대미술 작가 장마리아와 협업해 구성했다. 샤프란 폼을 올린 가리비구이와 캐비어, 더블 치즈버거 등 세이보리 7종과 피스타치오 달항아리, 무화과 휘낭시에 등 디저트 8종을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협업 기념 굿즈인 엽서와 코스터 세트도 증정한다.

 

제철 포도를 활용한 시그니처 그레이프 빙수도 선택할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와 빙수는 호텔 3층 ‘더 라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 예약은 11월 29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9월 1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객실에서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을 위한 ‘인룸다이닝 앳 시그니엘(In-room Dining at SIGNIEL)’ 패키지도 운영한다. 객실 1박과 함께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불고기 정식, 비빔밥 정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룸서비스 조식 2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약은 12월 31일까지, 투숙은 2027년 1월 1일까지 가능하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바다를 조망하며 온전한 휴식과 차별화된 미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취향별 객실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추석 연휴를 비롯한 올가을 시그니엘 부산에서 품격 있는 웰니스 호캉스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올해 2분기 매출액 4172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 183.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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