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트, 모듈형 텀블러 출시 기념 코엑스서 ‘텀꾸 팝업’ 연다… “내 맘대로 조합하는 재미”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6:41:05
핸들·리드·바디·슬리브 등 28개 파츠로 즐기는 역대급 커스터마이징
오는 24일까지 파르나스몰 체험존… 각인 서비스부터 대박 경품 이벤트까지
▲이미지=레코트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나만의 개성을 뽐내기 좋아하는 이른바 ‘별다꾸(별걸 다 꾸민다)’ 유저들을 위한 ‘텀꾸(텀블러 꾸미기)’ 성지가 강남 한복판에 상륙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고트(LEGODT)가 핸들, 리드, 바디, 슬리브를 내 입맛대로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신제품 ‘모듈형 텀블러’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이달 24일까지 코엑스 파르나스몰 지하 1층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모듈형 텀블러는 총 28개의 파츠를 자유자재로 믹스앤매치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제품이다. 소비자는 다채로운 컬러와 파츠 조합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시그니처 텀블러를 완성할 수 있어, 선택하는 과정부터 짜릿한 손맛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의 ‘텀꾸’ 문화가 단순히 스티커를 붙이거나 가벼운 액세서리를 다는 수준에 그쳤다면, 레고트는 제품의 뼈대가 되는 핸들, 리드, 바디, 슬리브 자체를 취향껏 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팝업스토어 현장에는 직접 파츠를 만지고 조합해 볼 수 있는 ‘텀꾸 체험존’이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폭넓은 컬러 라인업을 직접 매치해 보며 ‘스마트한 스타일링’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꿀잼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도 준비된다. 팝업 현장에서 텀블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니셜을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여기에 인스타그램 등 SNS에 자신만의 텀꾸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는 꽝 없는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레고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단순히 음료를 담는 컵의 개념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시각적으로 대변하는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오프라인 팝업 공간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고르고, 조합하고, 완성하는 ‘신개념 플레이’를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레고트의 모듈형 텀블러 팝업스토어에 대한 소식과 상세한 정보는 레고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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