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코레일 사장, 고속철도 시범 교차운행 ‘현장점검’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7:05:38
대전~수서 KTX 운전실 첨승, 수서역 점검 등 교차운행 안정성 살펴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4일 오후 대전에서 수서로  가는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승차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단계인 시범 교차운행(2월25일 운행개시) 현장을 점검했다. 

▲ 김태승 코레일 사장(사진 가운데)이 4일 오후 수서행 KTX 운전실에 첨승해 운행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김태승 사장은 대전역에서 수서역까지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정위치 정차 등을 살피고 운행 안정성을 확인했다. 

 

이어, 수서역에서는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를 만나 고속철도 통합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진정성 있는 의견을 공유했다. 또 열차 도착 이후 실제 고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영업설비 △고객이동 동선 관리 △현장 안내인력 운영 △열차승무원 교대 등 운영 연계 상황을 점검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4일 오후 수서역에서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함께 고객 이동 동선을 살펴봤다. 

 

앞서, 김태승 사장은 취임사에서 “고속철도 통합은 철도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범 교차운행을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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