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캐주얼 뷔페 ‘인 스타일’ 새단장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7:03: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드래곤시티가 캐주얼 뷔페 레스토랑 ‘인 스타일(IN STYLE)’을 리뉴얼하며 다이닝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최근 외식 시장은 합리적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가심비’ 소비와 고급 경험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이비스 스타일 7층에 위치한 ‘인 스타일’은 캐주얼 뷔페 레스토랑으로, 최근 메뉴 구성을 전면 개편하고 상시 운영 체계를 도입했다. 운영 시간도 기존 대비 확대해 금·토요일 디너까지 운영한다. 

 

런치 뷔페는 샐러드, 훈제 연어, 초밥 등 콜드 메뉴와 부채살 스테이크, 데리야끼 치킨, 동파육, 깐쇼새우 등 대중성이 높은 핫 디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수프, 볶음밥, 제철 과일 및 베이커리 디저트를 더해 직장인 점심 수요와 소규모 모임에 적합한 구성을 갖췄다.

 

디너 뷔페는 사시미, 갈비찜, 감바스 등 메인 메뉴를 강화하고 트러플 볶음밥, 들기름 카펠리니 등 메뉴를 추가했다. 디저트와 베이커리 구성도 확대했다.

 

프리미엄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는 라이브 스테이션과 인터내셔널 메뉴를 중심으로 고급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계절 식재료 기반 메뉴 구성과 프라이빗 다이닝 룸(PDR)을 통해 비즈니스 미팅 및 가족 행사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이번 ‘인 스타일’ 리뉴얼을 통해 가격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캐주얼부터 프리미엄까지 고객 선택 폭을 넓혀 상황별 맞춤형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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