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그룹 회장, 프랑스 대통령 투자 유치 초청행사 참석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12 17:30:11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참석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프랑스 대통령이 글로벌 기업들을 초청해 지난 11일(현지시간) 개최한 '프랑스를 선택하세요(Choose France)‘ 행사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프랑스 정부가 글로벌 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행사다.
 

▲ 허영인 SPC그룹 회장 [SPC그룹 제공]

 

이날 행사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환영 만찬을 주재했다. 엘리자베스 보른 총리 등 프랑스 정부 관계자들과 코카콜라‧디즈니‧페덱스 등 250여 개 글로벌 기업 경영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허 회장과 허진수 글로벌사업 총괄 사장이 함께 참석해 프랑스 사업 투자에 대해 논의했다. 

 

SPC그룹은 올해 프랑스의 샌드위치·샐러드 전문 브랜드 ‘리나스(Lina’s)’를 인수한 바 있다. 또한 프랑스 내 파리바게뜨 매장을 확대하고 공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