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폐렴 적적성평가 1등급 받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2 17:35:2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7월 12일(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폐렴 5차 적정성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지난 2021년 10월부터 6개월간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 획득 폐렴 입원 건이 10건 이상인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지역사회 획득 폐렴은 사회에서 일상적으로 생활하던 중 발병해 입원 48시간 이내 진단된 폐렴을 의미한다. 

▲대구파티마병원이, 폐렴 적적성평가 1등급을 받았다[사진=대구파티마병원]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질환으로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등 호흡기증상을 감기 등으로 생각해 치료시기를 놓치면 악화될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시의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폐렴 적정성 평가지표는 ▲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총 6개 지표로 평가된다.

대구파티마병원은 98.9점으로 평가결과 전체 평균 87.6점보다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종별평균 93.0점보다도 월등히 높았다. 폐렴 적정성 평가가 시작된 2014년부터 지난 모든 평가에 이어 이번 5차 평가까지 최고 1등급을 받아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선미 병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에 이어 폐렴까지 1등급을 받아 대구파티마병원 호흡기센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며, "진료중심 대구파티마병원은 양질의 진료로 수준 높은 진단 및 치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2분기 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반도체 호황에 '세계 2위' 도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까지 넘어섰다. 경상수지 흑자란 수출로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이 수입하여 외국에게 지급한 돈 보다 많다는 의미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의 수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2

롯데건설, 임직원·가족 '그린팜' 봉사…수확 농작물 이웃 나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확물과 제작한 꽃바구니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지난 9월 19일과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3

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수주…1250억원 규모 '넥스트 리모델링' 첫 적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는 약 1250억원으로, 기존 건물의 골조를 유지하면서 주거시설과 설비를 개선하는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적용한다.삼성물산은 지난 24일 열린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25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