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국가주도 ‘AI 에이전트’ 협의체 참여…민간 금융사 유일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7:43:28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국가 AI 에이전트 생태계 발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인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에 민간 금융사 중 유일하게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번 얼라이언스는 국내 총 25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전략 협의체다. 업체측은 AI 기술 확보부터 산업화, 생태계 조성, 안전 규범 마련 등 가치사슬 전반을 다루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4개 분과 중 '생태계 분과'에 참여해 시장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AI 에이전트와 도구를 전략적으로 확충하고, 서비스 유형별 최적화된 민관 협력형 책임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참여를 계기로 AI 에이전트 페이 생태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소비 생활 전반에 적용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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