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근, 전영록-정승제 지원사격 속 '첫 콘서트' 성료! 아이돌급 팬덤 과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30 08:58:2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가수 하동근이 데뷔 4주년 기념 첫 단독 콘서트를 팬들의 폭발적인 응원 속에 ‘성료’한 데 이어, 5월에도 각종 방송과 행사 무대를 누비며 종횡무진 활약한다.

 

▲ 가수 하동근이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구름아래소극장, 정승제]

 

하동근은 지난 4월 7일 서울 홍대 인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꽃피는 봄 동근해 봄’ 공연을 만석으로 채우며 팬들과 2시간 넘게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공연을 위해 하동근의 팬클럽 ‘동근해’ 회원들은 관광버스를 대절해 공연장을 찾는 열성을 보였다. 또한, 단체로 하동근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 머리띠, 응원봉 등을 장착한 채 목이 터져라 하동근을 응원했다. 여기에 아이돌 뺨치는 ‘조공’과 선물도 준비하는 등 특급 ‘서포트’를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직장부를 통해 인연을 맺은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도 하동근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역조공’이자 답례품으로 ‘꿀 선물 세트’를 준비해 나눠줬다. 하동근의 데뷔곡 ‘꿀맛이야’에서 착안해 센스 넘치는 답례품을 ‘서프라이즈’로 기획한 것. 또한 정승제는 하동근의 공연 말미, 팬들의 뜨거운 ‘노래 요청’에 떠밀려(?) 무대에 등장해 자신의 트로트 데뷔곡 ‘어화둥둥’을 즉석에서 선보여 열띤 박수를 받았다. 나아가, 하동근의 공연 모습을 직접 카메라로 찍어, 공연 후 따로 ‘현장 스틸컷’을 선물하는 ‘찐 우정’을 과시했다.

 

하동근은 이날 수백 명의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첫 콘서트를 웃음과 감동으로 꽉 채웠다. 데뷔곡 ‘꿀맛이야’부터, 발라드 곡 ‘길상화’, 정통 트로트 곡 ‘출발 오분전’, 직접 작사에 참여한 ‘차라리 웃고 살지요’와 ‘안녕하세요’까지 완벽한 라이브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JTBC ‘히든싱어7’ 영탁 편에 함께 출연한 일명 ‘오영탁’(김희석, 강대웅, 송근안, 오혜빈) 멤버들과 영탁이 선물한 ‘날개’를 불러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MBN ‘헬로트로트’에서 인연을 맺은 ‘스승’ 전영록이 직접 게스트로 나서 하동근과의 끈끈한 정을 보여줬으며, 가수 일민, 성빈(최윤하), 강태풍, 최전설 등이 참석해 의리를 과시했다. 공연 후 하동근은 “잊지 못할 하루가 추가되었다. 평생 노래하겠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성황리에 첫 공연을 마친 하동근은 5월에도 종횡무진 활동을 펼친다. 우선 최근 발표한 신곡 ‘안녕하세요’가 MBC ON ‘트롯챔피언’ 4월 마지막 주 20위에 진입한 데 이어, 5월 9일 생방송 무대에 출연을 확정지은 것. 또한 CJB ‘전국TOP10 가요쇼’와 ‘대구 동래구 봄날 열린음악회’, ‘남해군 보물섬 미조항 멸치축제, ‘제8회 난인의 날’ 페스티벌 축하 공연, SBS ‘희망TV 기부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 서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구름아래 소극장(정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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