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2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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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펀딩인사이더 박할람 대표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


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약 30만 개의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 캠페인 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을 더해, 단순한 이론 중심의 안내서가 아닌 실제 캠페인 운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전략서로 기획되고 있다.

도서에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준비하는 기업과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전반적인 프로세스가 폭넓게 담길 예정이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캠페인 페이지 제작, 스토리 구성, 마케팅 운영, 후원자 커뮤니케이션, 배송 설문 및 후속 운영에 이르기까지 실제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목표다.

펀딩인사이더는 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트업, 창업기업과 함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특히 수출바우처 서비스를 100건 이상 수행하며 킥스타터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입 전략, 캠페인 운영 방식, 광고 성과 개선, 후원자 관리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초기 수요를 검증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출간의 또 다른 특징은 도서 발간과 함께 교육 및 강연 활동을 연계한다는 점이다. 펀딩인사이더는 오는 7월 23일 열리는 중소기업박람회에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과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실제 캠페인 운영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이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해 해외 시장에 진입하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펀딩인사이더는 이번 도서 출간과 연계 강연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펀딩인사이더 박할람 대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은 이제 단순한 자금 조달 수단을 넘어 시장 검증, 브랜드 인지도 확보, 해외 진출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책은 현장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아 온 경험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무자와 예비 창업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청년 대상 정부·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한 강의 재능기부도 함께 진행해 더 많은 청년들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펀딩인사이더는 킥스타터를 비롯해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 캠프파이어, 대만 젝젝 등 주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프로젝트를 운영해 온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이다. 플랫폼별 특성과 시장 반응을 고려한 릴레이 펀딩 전략을 수행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펀딩인사이더는 킥스타터 공식 콜라보레이터 및 엑스퍼트로서 520건 이상의 캠페인 대행 및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홍보 영상 제작, 캠페인 스토리 기획, 랜딩페이지 제작, 광고 운영, 고객 응대, 미국 법인 설립, 배송 서베이 운영 등 크라우드펀딩 전 과정에 필요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광고 효율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품별 성과가 높은 광고 소재를 선별하고, 약 10만 명 규모의 자체 회원 뉴스레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초기 유입과 후원을 유도하고 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자체 배송 서베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송비 수취, 자동 리마인드, 업셀링까지 지원하며 캠페인 이후 운영 효율화와 추가 매출 확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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