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대성, '사랑의 열매'에 16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1 08:36:0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최대성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 가수 최대성이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열매'에 신발 등 현물 기부를 해 온정을 베풀었다. [사진=모비포유]

 

최대성은 지난 1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측에 1697만5000원 가량의 유아용 신발과 가방을 기부했다.

 

앞선 2021년 최대성은 두 차례 기부를 했으며 올 해 또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잊지 않고, 꾸준한 선행 실천을 통해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대성은 "가수를 꿈꾸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되었다. 저의 기부를 통해 조금이라도 따듯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모비포유 측은 "최대성이 가수로서 겸손한 마음을 갖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트 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최대성은 위종수 작곡가에게 곡을 받아 발매한 '누나 사랑해'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공개된 유튜브 조회수 또한 10만뷰를 넘겨 단숨에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대성은 2021년 KBS1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거둬 화제를 모았으며 '현인가요제', '박달가요제', '정두수가요제', '전주시민가요제' 등 굵직한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2분기 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반도체 호황에 '세계 2위' 도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까지 넘어섰다. 경상수지 흑자란 수출로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이 수입하여 외국에게 지급한 돈 보다 많다는 의미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의 수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2

롯데건설, 임직원·가족 '그린팜' 봉사…수확 농작물 이웃 나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확물과 제작한 꽃바구니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지난 9월 19일과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3

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수주…1250억원 규모 '넥스트 리모델링' 첫 적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는 약 1250억원으로, 기존 건물의 골조를 유지하면서 주거시설과 설비를 개선하는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적용한다.삼성물산은 지난 24일 열린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25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